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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상해한국인회,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첫 테이프 끊었다

사무국 2015-11-09 (월) 10:26 4년전 4668
중국 대련,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동경서도 지역본부 발대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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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한국인회가 주최한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상해·화동본부’ 발대식에는 한국인회 임원들뿐만 아니라, 각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사진제공=상해한국인회]
제20대 총선 참여를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등록 시작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상해한국인회(회장 정희천)가 11월3일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상해·화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상해한국인회에 따르면, 중국 상해한국인회 열린공간에서 오후 5시에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김영만, 이영태, 장종섭, 김형순 등 한인회 부회장단과 안태호 직전회장, 상해총영사관 오중택 교민담당 영사, 상해총영사관선거관리위원회 이삼섭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상해대한노인회 전임수 회장, 상해어머니회 김선희 회장, 한국유학생총연합회 홍지영 회장, 상해대한체육회 최규열 사무총장, 상해화동축구연합회 노승률 회장 등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정희천 상해한국인회회장은 “재외국민 권익향상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동포청신설과 재외동포교류센터 등 정부의 재외동포정책의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하다”고 전제한 뒤, “이 같은 정부의 인식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서는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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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천 회장은 지난 10월2일 국회에서 각국 주요한인회 대표들과 대륙별 한인연합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던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을 위한 대토론회’을 소개하면서, “재외국민 유권자등록 운동은 한인회가 앞장서서 해야 한다는 것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했다”고 전하고, “상해한국인회가 제일 먼저 한인회 차원의 유권자 등록운동을 위한 상해·화동 본부 발대식을 갖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지난 대선에서도 상해지역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율을 매우 높았다”면서 “이번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한 유권자 등록이 가능해진 만큼 상해 화동지역 한인들이 한 뜻으로 유권자 등록 운동에 참여해서 모범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고 한국인회는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희천 회장은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상해·화동 위원장으로 이시형 씨를 임명했다. 이시형 위원장은 상해·화동지역 유권자등록 목표를 4만5천명으로 제시하고 오는 15일부터 한인단체와 한인종교기간 유학생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요지역 한인회가 동참하고 있는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지역본부 발대식은 6일 중국 대련(대련한국인회 주최), 10일 베트남 호치민(호치민한인회 주최) 그리고 일본 동경(재일본한국인연합회 주최)에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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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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