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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의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태그' 등장

한박사 2014-05-14 (수) 08:34 6년전 8413
발췌: http://bizion.mk.co.kr/bbs/board.php?bo_table=mk_idea&wr_id=150&sca=IT

수하물의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태그' 등장

하늘을 나는 비행기 덕분에 전 세계가 1일 생활권으로 바뀌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공항을 통해 쉽게 해외를 오간다. 해외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캐리어 가방도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해외를 자주 다니다 보면 여행가방을 분실하는 사고를 종종 겪게 된다. 여행자의 실수로 분실하는 사고가 대부분이지만, 항공사의 실수로 수하물을 잃어버리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수하물 분실 사고를 막기 위해 '에어프랑스-KLM'은 승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캐리어 가방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스마트 태그' 서비스를 개발했다.
 
'eTag and eTrack System'이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 태그'는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항공사, 전자태그 전문회사 'FastTrack' 그리고 캐리어 가방 전문회사 '샘소나이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 '스마트 태그'는 캐리어 가방 속에 넣는 'eTrack', 가방 바깥 손잡이에 부착하는 'eTag'로 구성되어 있다. 가방 속에서 작동하는 'eTrack'은 승객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한다.
 
또한 가방 손잡이에 부착하는 'eTag'도 스마트폰과 'eTrack'와 상시 연결되어 작동한다. 'eTag'는 공항에서의 체크인 정보를 알려주고, 태그의 탈부착 여부와 정보 변경 여부 그리고 가방의 도난방지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스마트 태그는 승객이 수하물 분실 염려 없이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항공사가 고객들의 수하물의 위치를 실시간 분석하여 이탈되는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어프랑스-KLM은 이 '스마트 태그'를 올해 12월부터 주요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류 없이 잘 작동된다면 아마도 많은 승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디 이 스마트 태그 시스템이 국내 항공사에도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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