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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우리가 돕는다”···익스트림네트웍스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주목

한박사 2014-05-09 (금) 11:35 8년전 12190
발췌: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40508000078

"해외 진출 우리가 돕는다”···익스트림네트웍스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주목

글로벌 네트워크 업체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가 그 주인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팀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에 맞는 현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미국, 중국, 몽골, 미얀마, 두바이, 브라질 등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지 지사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현지 사업을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말에는 삼성SDS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철도 사업을 진행하는데 네트워크를 비롯한 여러 IT장비와 기술을 지원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소주에 LCD 공장을 짓는데도 힘을 보탰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여러 개여서 연말이면 더 많은 레퍼런스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업이 시작되면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사업팀과 각국 지사 기술지원팀, 현지 파트너사가 협력한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것과 같이 고객 요구에 신속하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는 게 핵심이다. 기술지원뿐만이 아니다. 제안, 가격협상, 구축, 유지보수 등을 한국 고객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3~4년 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검토했다. 해외 진출 시 많은 걸림돌로 애를 먹는 고객사를 돕는 방안을 고민했다. 각국 지사,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게 상호 윈윈하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대표는 본사에 요청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 글로벌 기업이 한국 지사에 이런 권한을 주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익스트림네트웍스 세계 지사 중 한국 지사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을 비롯해 본사에서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한국 기업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수개월이 걸리는 일도 우리가 지원하면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며 “국내에서는 벤더와 고객사지만 해외에서는 비즈니스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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