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 두번째),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주지사(가운데), 마이크 슈츨러 워싱턴주 기술산업협회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ISA)

[서울파이낸스 박진형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워싱턴주기술산업협회(WTIA),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KACC WA)와 함께 '한-미(워싱턴주) ICT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미국의 IoT 산업에 대한 정보교환 및 기술협력 등 파트너십 구축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KISA와 WTIA는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IoT 관련 프로젝트와 기업들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워싱턴주 ICT 생태계 및 산업 동향, 워싱턴주 소재의 ICT 기업, 병원,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oT 및 IoT 헬스케어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또 각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워싱턴주 소재 기업오들과 국내 기업, 기관, 학교 등이 양국의 투자환경 및 IoT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백기승 KISA  원장은 "우리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IoT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아 KACC WC 회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워싱턴주의 ICT 환경 및 우수 기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 협력관계를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