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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민주평통 시애틀 제16기 마지막 정기총회 개최

사무국 2015-06-25 (목) 10:48 6년전 8576  
 
▲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가 지난 19일 라마다 인 회의실에서 제16기 마지막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민주평통 시애틀)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이 지난 19일 라마다 인 회의실에서 제16기 마지막 정기총회를 열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 7월 출범 후 추진했던 다양한 통일 활동에 대한 보고 및 자체 평가와 함께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김순아 위원장, 박명례 위원장, 줄리 강 위원장, 케이 전 부장, 나은성 차장 등 5명이 그동안 시애틀협의회 행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수잔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민주평통 이수잔 시애틀협의회장, 시애틀총영사관의 김병권, 김은하 영사를 비롯해 협의회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16기 마지막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 인사말 중인 이수잔 협의회장

  이수잔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3년 출범했을 당시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의 자주, 민주, 평화통일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며 "이제 16기 자문위원의 임기는 끝나지만 앞으로도 '함께하는 민주평통'이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조국의 평화통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서 "시애틀에서 중남미, 캐나다, 미국 전역 여성 리더들이 참석한 미주 여성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청소년 통일 공든벨', '리더십 컨퍼런스', '통일 강연회를 겸한 리더십 캠프'와 UW대학교와 피어스대학에서 개최한 '북한 인권 보장을 위한 범동포 청소년 포럼'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북한 동포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평화통일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통일 일꾼으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썼다"고 강조했다.

  
▲ (오른 쪽부터)김병권 시애틀영사와 이수잔 협의회장이 전임 회장단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있다.

  김병권 주시애틀 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함께하는 민주평통'의 기치 아래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합심 단결해  시애틀지역을 선도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2월 25일 피어스대학에서 개최된 'Human Rights in North Korea'를 비롯해  한반도 통일을 위해 조그만 초석이라도 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한 제16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에  진심어린 격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영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써 본부와 각 지역협의회의 활동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시애틀협의회도 이러한 역할을 잘 인식하고 워싱턴주를 비롯한 서북미 지역에서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는 생각을 한다. 제17기 시애틀협의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7기 민주평통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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