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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혼다 의원 당선 기원" 한인들 성원 이어진다 (LA중앙일보)

2014-04-02 (수) 17:08 5년전 7346  


위안부결의안 앞장 등 감사
전국에서 후원금 속속 답지
뉴스타부동산도 성금 전달 
 
마이크 혼다(민주·샌호세) 의원의 연방하원 8선 당선을 바라는 한인들의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의 임직원 70여명은 약 3000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 혼다 의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타부동산 측은 "혼다 의원은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인권수호에 앞장선 연방하원의원"이라면서 "혼다 의원은 일본계 3세이면서도 일본정부에 역사왜곡을 시정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양심적인 정치인"이라며 후원금 모금 배경을 밝혔다.


후원 모임은 오는 17일 몬터레이파크 오션스타 레스토랑(145 N. Atlantic Blvd #201-203, Monterey Park, CA 91754)에서 열린다.그런가 하면 지난 1월 22일, LA에서 혼다 의원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던 주최 측은 (행사 이후) 2달간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후원금이 약 1만5000달러라고 11일 밝혔다. 남가주는 물론 하와이, 메릴랜드 등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성금이다


주최 측은 후원의 밤 행사와 우편을 통해 모은 후원금이 총 5만6435달러라고 덧붙였다. 우편 후원의 경우, 가장 많은 후원금은 100달러, 최고액은 2000달러였다는 전언이다.후원행사를 열었던 윤석원 태평양은행 이사장은 "혼다 의원의 없었으면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HR121)'이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며 "꾸준히 들어오는 우편 성금을 보면 혼다 의원의 당선을 바라는 한인들이 많은 것 같다.

혼다 의원에겐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답지한 건 수표뿐만이 아니었다. 마음도 함께였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한인들은 '혼다 의원님,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정의로운 일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후원행사에는 못 갔지만 누구보다 당신의 당선을 바랍니다' '항상 힘내세요' 등과 같은 메모를 수표와 함께 동봉하기도 한다.


신정란 운영위원은 "나이가 많아 거동이 불편하다는 한 노부부는 2000달러 수표를 건네며, 어린 시절 직접 본 일본군 위안부 징집역사를 들려줬다. 부부는 수차례나 혼다 의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 후원금은 이름·주소·이메일·전화번호·직장명과 혼다 의원(Honda for Congress) 앞으로 수표를 써서 후원회(701 S. Kingsley Dr. #301, LA 90005)로 보내면 된다. 후원금은 시민권자 개인당 2600달러까지 보낼 수 있으며 세금공제 혜택은 없다.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는 오는 6월3일에 열린다.


출처: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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